서울대가 98학년도부터 학교장 추천에 의한 특차전형을 실시키로 한데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단과대 별로 학생부 성적과 면접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지금까지는 수능에서만 인문·사회 40점,자연계 56점 등의 가중치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학생부·면접 등에서도 가중치가 주어지면 학생부의 실질반영률은 기존의 8.43%를 훨씬 웃돌 전망이어서 수험생들로서는 모든 과목을 평균적으로 잘 하면서도 수리·어학 등 각 단대가 원하는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면 훨씬 유리해진다.
서울대 교무처의 한 관계자는 27일 『이 안은 특정분야 우수자에 대한 배려 외에도 학생선발에 있어 이들을 가르칠 교수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 입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면접에 대한 반응이 좋아 교수들의 선발권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지금까지는 수능에서만 인문·사회 40점,자연계 56점 등의 가중치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학생부·면접 등에서도 가중치가 주어지면 학생부의 실질반영률은 기존의 8.43%를 훨씬 웃돌 전망이어서 수험생들로서는 모든 과목을 평균적으로 잘 하면서도 수리·어학 등 각 단대가 원하는 분야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면 훨씬 유리해진다.
서울대 교무처의 한 관계자는 27일 『이 안은 특정분야 우수자에 대한 배려 외에도 학생선발에 있어 이들을 가르칠 교수들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다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 입시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면접에 대한 반응이 좋아 교수들의 선발권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지운 기자>
1997-01-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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