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벨로루시 통합안에 동의”

러 “벨로루시 통합안에 동의”

입력 1997-01-26 00:00
수정 1997-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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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인접 벨로루시가 제시한 양국 통합안에 동의했다고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외무장관이 24일 발표했다.

프리마코프 장관은 이반 안토노비치 벨로루시 외무장관과 양국통합,유럽안보에 대해 회담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로루시 대통령이 제시한 통합안에 동의했으며,이에따라 양국이 정치·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과정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토노비치 장관은 통합이 양국 국민의 이익에 입각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벨로루시의 최우선 외교정책은 러시아와 건강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7-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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