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한국노동법 찬반양론

OECD,한국노동법 찬반양론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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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동분규에 대한 「국제청문회」가 21일 한국의 노조·사용자대표와,22일에는 한국정부 관계자와 관련국제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파리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렸다.

OECD 산하 고용·노동·사회위원회(ELSA)가 노조자문기구(TUAC)와 사용자측 자문기구(BIAC)와 각각 연석회의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청문회에서는 한국대표들이 각기 관련국제단체의 「엄호」를 받으며 최근 통과된 새 노동법의 「국제기준 부합성」을 놓고 찬반주장을 폈다.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첫날의 ELSA·TUAC 연석회의에는 한국노조를 대표해 노진귀(노총)·정해숙·윤영모(이상 민노총) 등 3명이 참석해 새 노동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천명했으며,사용자측을 대표해서는 박웅서 한국BIAC위원장(삼성경제연구소장)이 참석,새 노동법이 「국제관행에 접근하기 위한 진전」이라고 설명했다.<파리=박정현 특파원>

1997-01-2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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