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해외여행 항공권 거의 동나

설연휴/해외여행 항공권 거의 동나

박상렬 기자 기자
입력 1997-01-17 00:00
수정 1997-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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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괌·사이판·방콕행 예약률 90% 넘어/호주·뉴질랜드 여행객 작년보다 20% 늘어

설 연휴인 오는 2월7일부터 9일까지 사이판·괌·방콕 등지로 향하는 해외여행 항공편 예약이 거의 완료됐다.특히 연휴 첫날보다 1∼2일 먼저 해외 관광지로 출발하거나 연휴 다음날인 다음달 10일에 귀국하는 항공편의 예약은 100% 마감됐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설 연휴 첫날인 다음 달 7일 괌으로 가는 항공편이 97%,사이판행 항공편 98%,방콕행 항공편이 91% 예약됐다.이밖의 가까운 해외 관광지로 향하는 항공편의 예약률이 모두 90%를 넘어섰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7일 방콕행 항공편이 100% 예약됐고,사이판행 93%,괌행 항공편이 85%의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여행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경기 침체로 설날 연휴 해외 여행객이 지난해의 70∼80% 수준에 그치고 있지만 동남아 여행객은 지난해 수준이고 호주·뉴질랜드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고 있다』고 밝혔다.<박상렬 기자>

1997-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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