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구 통상산업부장관은 삼성의 쌍용자동차 인수와 관련,『기업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수·인계·통합하는 것에 대해 정부가 반대할 의사가 없다』면서 『구체적 사안이 통산부에 제시되면 입장을 정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안장관은 16일 올 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무역수지 적자를 에너지부문 20억달러,공산품 50억달러를 포함해 작년보다 64억달러 줄어든 1백40억달러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수출은 작년 대비 9.8% 증가한 1천4백20억달러,수입은 3.8% 감소한 1천5백60억달러로 내다봤다.<박희준 기자>
안장관은 16일 올 업무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무역수지 적자를 에너지부문 20억달러,공산품 50억달러를 포함해 작년보다 64억달러 줄어든 1백40억달러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수출은 작년 대비 9.8% 증가한 1천4백20억달러,수입은 3.8% 감소한 1천5백60억달러로 내다봤다.<박희준 기자>
1997-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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