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 주세협상이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EU측은 우리나라의 위스키 주세율(100%)이 소주(35∼50%)보다 높은 것은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위배된다며 위스키 세율인하를 요구하고 있는 반면 우리측은 세수 감소 등을 우려,수용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WTO는 지난해에 일본정부가 소주와 위스키 주세를 차별과세하고 있다는 판정을 내렸었다.
WTO는 지난해에 일본정부가 소주와 위스키 주세를 차별과세하고 있다는 판정을 내렸었다.
1997-01-1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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