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하 외무부장관은 13일 방한중인 프랑스의 장 클로드 페이유 대통령특사와 회담을 갖고 프랑스가 반환을 약속한 외규장각 고문서의 조기반환 협상을 위해 조속한 시일내에 우리측 전문가를 프랑스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날 회담에서 유장관은 『지난 93년 양국의 정상이 고문서 반환에 합의했는데도 양국 전문가들의 이견 때문에 이행이 순조롭지 못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고문서 조기 반환을 위해 프랑스가 정부차원의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이도운 기자>
이날 회담에서 유장관은 『지난 93년 양국의 정상이 고문서 반환에 합의했는데도 양국 전문가들의 이견 때문에 이행이 순조롭지 못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고문서 조기 반환을 위해 프랑스가 정부차원의 협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이도운 기자>
1997-0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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