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준율 2%P 인하/빠르면 상반기중 3,5%선으로/한은

지준율 2%P 인하/빠르면 상반기중 3,5%선으로/한은

입력 1997-01-12 00:00
수정 1997-01-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빠르면 상반기중 은행의 지급준비율이 평균 2% 포인트 인하된다.

한국은행은 11일 지준율을 현재의 평균 5.5%에서 3.5%선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총액한도대출을 줄이는 조건으로 지준율 인하를 추진하고 있다.

지준율이 2% 포인트 떨어지면 총액한도대출은 2조4천억∼2조5천억원 줄어든다.지준율이 인하되면 은행의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가 0.25% 포인트 떨어지는 효과가 있지만 예금금리도 같은 폭만큼 떨어지게 된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은행에 5%의 낮은 금리로 지원해주는 자금이다.각 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상업어음을 할인해준 실적과 무역금융,소재부품 생산자금 실적 등을 고려해 한은이 배정해준다.지난해말 현재 총액한도대출은 6조4천억원이다.<곽태헌 기자>

1997-01-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