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연합】 페루주재 일본 대사관저를 점거하고 있는 투팍 아마루 혁명운동(MRTA) 게릴라들은 25명 정도로 파악됐다고 정부와 경찰 소식통들이 7일 밝혔다.
소식통들은 당초 게릴라들은 십여명 정도로 추정됐으나 TV화면 등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보다 정확한 규모와 핵심들의 신원,역할 등도 밝혀졌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당초 게릴라들은 십여명 정도로 추정됐으나 TV화면 등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보다 정확한 규모와 핵심들의 신원,역할 등도 밝혀졌다고 말했다.
1997-01-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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