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 “중 정치쟁점 삼지말라”
【홍콩 교도 연합】 대만당국은 한 종교단체가 티베트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를 초청토록 허용했다고 중국시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장효엄 외교부장과 임풍정내정부장을 포함한 고위관리들이 4일 모임을 갖고 달라이 라마 초청문제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대만을 방문할 경우 양안관계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해왔다.
그러나 장경육 행정원 대륙위원회 주임위원은 달라이 라마가 종교 지도자로서 민간 종교단체의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것을 북경당국이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CNA)이 보도했다.
【홍콩 교도 연합】 대만당국은 한 종교단체가 티베트 독립운동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달라이 라마를 초청토록 허용했다고 중국시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장효엄 외교부장과 임풍정내정부장을 포함한 고위관리들이 4일 모임을 갖고 달라이 라마 초청문제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달라이 라마가 대만을 방문할 경우 양안관계에 좋지못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거듭 경고해왔다.
그러나 장경육 행정원 대륙위원회 주임위원은 달라이 라마가 종교 지도자로서 민간 종교단체의 초청으로 대만을 방문하는 것을 북경당국이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만 관영 중앙통신(CNA)이 보도했다.
1997-0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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