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분고(르완다) AP AFP 연합】 르완다 법원은 지난 94년 50만명의 투치족이 희생된 대규모 종족학살사건 관련 피고인 2명에게 3일 사형을 선고했다.
르완다 사법당국은 이 기간 대량학살사건과 관련돼 모두 1천946명을 기소했으며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은 이들 2명이 처음이다.
르완다 동남부 키분고의 지방 법원은 전병원 간호사인 데오 비지마나와 지방관리 출신인 에지데 가타나자에 대해 투치족을 상대로 학살,강간,약탈 등에 가담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르완다 사법당국은 이 기간 대량학살사건과 관련돼 모두 1천946명을 기소했으며 사형선고가 내려진 것은 이들 2명이 처음이다.
르완다 동남부 키분고의 지방 법원은 전병원 간호사인 데오 비지마나와 지방관리 출신인 에지데 가타나자에 대해 투치족을 상대로 학살,강간,약탈 등에 가담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사형을 선고했다.
1997-0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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