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조사부(정상명 부장검사)는 31일 사기혐의로 고소당한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촌동생 용우(46)·일우씨(41)형제를 무혐의 처분.
검찰은 이들이 한성베이스라는 가구 제조업 체인을 운영하면서 지난 94년 이모씨 등 5명으로부터 2억8천여만원의 자재를 납품받은 뒤 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돈을 주지 못한 사실이 인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검찰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이후 친·인척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부연.
검찰은 이들이 한성베이스라는 가구 제조업 체인을 운영하면서 지난 94년 이모씨 등 5명으로부터 2억8천여만원의 자재를 납품받은 뒤 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으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돈을 주지 못한 사실이 인정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
검찰 관계자는 『노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 이후 친·인척들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부연.
1997-0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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