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년을 보내고 정축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이 31일 자정 서울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에서 33번 힘차게 울렸다.
타종식에는 조순 서울시장,문일권 서울시의회 의장,류인종 서울시 교육감,이필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전동차기관사,소방대원,환경미화원,초등학생 등 24명이 참가했다.종이 울리는 동안 보신각주변의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새해의 소망을 빌었다.
조시장은 새해인사를 통해 『안전하고 괘적한 환경속에서 내 고향같이 사랑하고 외로운 이웃을 돕는 시민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태균 기자>
타종식에는 조순 서울시장,문일권 서울시의회 의장,류인종 서울시 교육감,이필우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전동차기관사,소방대원,환경미화원,초등학생 등 24명이 참가했다.종이 울리는 동안 보신각주변의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새해의 소망을 빌었다.
조시장은 새해인사를 통해 『안전하고 괘적한 환경속에서 내 고향같이 사랑하고 외로운 이웃을 돕는 시민공동체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김태균 기자>
1997-01-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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