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30일 하오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에게 메시지를 보내 『북한이 뒤늦게나마 잠수함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는 한·미 양국이 그동안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견지해옴으로써 얻은 결과』라고 평가하고 그동안 효율적 협조체제를 유지한데 대해 클린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한·미간 협조가 지속되는 것이 향후 대북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한·미양국의 이해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남북한 관계개선이 없이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수 없다는 한·미 두나라의 공통인식을 바탕으로 북한으로 하여금 대화에 응하도록 계속 촉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클린턴 대통령은 29일(워싱턴 현지시간) 북한의 유감표명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한·미 양국이 잠수함사건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것과 김대통령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해사의를 표한바 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는 한·미 양국이 그동안 긴밀한 공조하에 북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견지해옴으로써 얻은 결과』라고 평가하고 그동안 효율적 협조체제를 유지한데 대해 클린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한·미간 협조가 지속되는 것이 향후 대북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한·미양국의 이해에 부합되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남북한 관계개선이 없이는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수 없다는 한·미 두나라의 공통인식을 바탕으로 북한으로 하여금 대화에 응하도록 계속 촉구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클린턴 대통령은 29일(워싱턴 현지시간) 북한의 유감표명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한·미 양국이 잠수함사건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것과 김대통령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데 대해사의를 표한바 있다.<이목희 기자>
1996-12-3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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