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옥 국민회의·김용환 자민련 사무총장은 26일 하오 청와대로 김광일 청와대비서실장을 방문,노동법 등의 여당 단독처리에 대해 항의의 뜻을 표시하고 김대중·김종필 두 야당총재가 연명한 대통령 면담요청서를 전달했다.
김비서실장은 『요청문안 그대로 김영삼 대통령께 보고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러나 김대통령의 연말일정 등을 감안할때 가까운 시일안에 일정을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변했다.
김비서실장은 『요청문안 그대로 김영삼 대통령께 보고하겠다』고 약속하고 『그러나 김대통령의 연말일정 등을 감안할때 가까운 시일안에 일정을 잡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답변했다.
1996-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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