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 교사 직접 선발/서울 상계중 등 4곳 내년 시범실시

학교서 교사 직접 선발/서울 상계중 등 4곳 내년 시범실시

입력 1996-12-26 00:00
수정 199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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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25일 내년부터 일선 초·중학교에서 원하는 교사를 직접 뽑는 「교사초빙제」를 시범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교사초빙제」는 교육개혁방안의 하나로,일선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사 정원의 20% 범위 안에서 교사자격증 소지자 등 일정수준의 자격을 갖춘 교사를 직접 뽑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말한다.

이를 시범 실시하는 학교는 창도·송정초등학교와 상계·사당중학교 등 4개교이다.

시교육청은 또 이들 학교에 시범실시 중인 「학교장 초빙제」를 내년 1학기부터 경동고와 덕수상고 등 2개 고교에도 확대·실시한다.

초빙 교사는 해당 학교별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관할 교육청에 추천되면 내년 3월1일자로 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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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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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교사 희망자를 학교별로 접수한 결과,상계중은 4명 초빙에 7명이 지원해 1.75대 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나 창도초등학교는 4명 초빙에 2명이 지원,미달됐다.이밖에 송정초등학교는 8명 모집에 13명이,사당중은 5명 초빙에 6명이 각각 지원했다.<박홍기 기자>

1996-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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