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부부 월북”/북 중앙통신 보도

“영화감독 부부 월북”/북 중앙통신 보도

입력 1996-12-26 00:00
수정 1996-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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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FP 연합 특약】 한국 영화감독과 그의 부인이 「문학과 예술의 아버지」 김정일을 흠모하여 월북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월북자가 서울의 남누리영화사 대표인 백흥용씨(30)와 그의 부인 진찬이씨(25)라고 말했다.

정부 당국자는 25일 『북한 중앙통신이 북한으로 망명한 것으로 보도한 영화감독 백홍용씨 부부는 서울에서 재야활동을 벌여오다 94년 독일로 건너간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들의 독일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1996-12-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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