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지역도 교통방송 생긴다/내년 5·7월 개국

부산·광주지역도 교통방송 생긴다/내년 5·7월 개국

입력 1996-12-24 00:00
수정 1996-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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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어 부산과 광주지역에도 교통 전문 라디오방송이 생긴다.

도로교통안전협회(이사장 정진규)는 23일 정보통신부로부터 부산 및 광주지역의 교통FM방송국(TBN) 개설 허가를 받아 내년 5월과 7월 개국을 목표로 인력확보 등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교통방송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지역 1개 방송국에 이어 2개지방이 추가돼 전국에 걸쳐 모두 3개 방송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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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가 가능한 지역은 부산 교통방송국의 경우 부산과 경남·북 일부지역,광주 교통방송국은 광주 및 전남·북 일부지역으로 주파수는 부산교통방송이 94.9㎒,광주교통방송이 97.3㎒다.<김태균 기자>

1996-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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