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주지역도 교통방송 생긴다/내년 5·7월 개국

부산·광주지역도 교통방송 생긴다/내년 5·7월 개국

입력 1996-12-24 00:00
수정 1996-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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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어 부산과 광주지역에도 교통 전문 라디오방송이 생긴다.

도로교통안전협회(이사장 정진규)는 23일 정보통신부로부터 부산 및 광주지역의 교통FM방송국(TBN) 개설 허가를 받아 내년 5월과 7월 개국을 목표로 인력확보 등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국내 교통방송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지역 1개 방송국에 이어 2개지방이 추가돼 전국에 걸쳐 모두 3개 방송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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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가 가능한 지역은 부산 교통방송국의 경우 부산과 경남·북 일부지역,광주 교통방송국은 광주 및 전남·북 일부지역으로 주파수는 부산교통방송이 94.9㎒,광주교통방송이 97.3㎒다.<김태균 기자>

1996-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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