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니카라과공화국의 아르놀도 알레만 신임대통령 취임식에 박찬종 신한국당 고문을 경축특사로 파견한다.
박고문은 니카라과 방문기간중 알레만 대통령에게 김영삼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 정부 주요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이도운 기자>
박고문은 니카라과 방문기간중 알레만 대통령에게 김영삼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 정부 주요인사들과 만나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6-12-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