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국정운영 핵심은 안보·경제”/김 대통령

“새해 국정운영 핵심은 안보·경제”/김 대통령

입력 1996-12-24 00:00
수정 1996-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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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관·수석·시도지사 초청 만찬

김영삼 대통령은 23일 저녁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수성 총리를 비롯한 각 부처 장·차관 및 조순 서울시장 등 15명의 시·도지사,그리고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 정부의 주요 인사 109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송년 만찬을 함께 했다.

김대통령은 『내년에는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여 선진국 진입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야 한다』면서 『새해 국정운영의 핵심은 역시 안보와 경제』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금년에 우리는 국정의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OECD가입,유엔경제사회이사회 진출,월드컵유치 등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청와대 송년만찬에는 최근 자민련을 탈당한 최각규 강원지사도 참석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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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와대측은 오는 26일로 예정됐던 신한국당 의원 초청 송년만찬은 임시국회 소집 등 국회일정을 감안,무기연기했다.<이목희 기자>
1996-1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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