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AP AFP 연합】 방글라데시 3개 도시에서 수천명의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최소한 130명이 부상했으며 진압에 나선 경찰과 긴박한 대치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죄수 폭동은 지난 16일 다카 서쪽 136㎞에 위치한 제소르 교도소 죄수 약 3천명이 즉각 석방을 요구하면서 감방을 부순 뒤 교도소를 장악함으로써 발단됐으며 폭동 4일째인 19일에는 다카 남쪽 250㎞에 위치한 바리살과 다카 북쪽 72㎞에 위치한 탕가일 교도소에서도 폭동이 발생,역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번 죄수 폭동은 지난 16일 다카 서쪽 136㎞에 위치한 제소르 교도소 죄수 약 3천명이 즉각 석방을 요구하면서 감방을 부순 뒤 교도소를 장악함으로써 발단됐으며 폭동 4일째인 19일에는 다카 남쪽 250㎞에 위치한 바리살과 다카 북쪽 72㎞에 위치한 탕가일 교도소에서도 폭동이 발생,역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996-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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