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까지 150대 실전 배치
각종 화학무기를 신속하게 탐지,인접 부대에 알릴 수 있는 화생방 정찰 장갑차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20일 하오 경남 창원시 대우중공업 제2공장에서 출고식을 갖고 양산에 들어갔다.국방과학연구소와 대우중공업이 지난 10년간 공동개발한 이 화생방장갑차는 2002년까지 150대가 실전에 배치된다.
전투용 장갑차와는 달리 방호용 기관총만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대당 가격은 8억9천만원선.우리 기술로 개발된 만큼 동남아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황성기 기자>
각종 화학무기를 신속하게 탐지,인접 부대에 알릴 수 있는 화생방 정찰 장갑차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20일 하오 경남 창원시 대우중공업 제2공장에서 출고식을 갖고 양산에 들어갔다.국방과학연구소와 대우중공업이 지난 10년간 공동개발한 이 화생방장갑차는 2002년까지 150대가 실전에 배치된다.
전투용 장갑차와는 달리 방호용 기관총만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대당 가격은 8억9천만원선.우리 기술로 개발된 만큼 동남아로의 수출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황성기 기자>
1996-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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