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단속 설날까지 연장/설날 12개 고급미용업소 특별세무조사

물가단속 설날까지 연장/설날 12개 고급미용업소 특별세무조사

입력 1996-12-20 00:00
수정 1996-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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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당초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됐던 물가단속을 내년 설날 전후까지 연장해 지속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이는 개인서비스 요금이 연말·추석·설날을 맞아 들먹거리는데다 최근 휘발유교통세 인상 이후 유류소비가 많은 업소들을 중심으로 요금인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 기간중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세무·위생·경찰 등으로 편성된 합동지도단속반의 1일점검체계를 강화하고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와 함께 위생검사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의 일환으로 현재 재정경제원과 국세청·내무부 등 관계당국은 다른 업소에 비해 절대가격이 높은 서울시내 12개 고급 미용업소의 회계장부를 압수,특별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임태순 기자>

1996-12-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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