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조병훈 판사는 17일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농구선수 허재 피고인(31)이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이날 허피고인을 석방했다.
재판부는 허피고인에게 보석보증금 1천만원 예치를 명하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으로 주거지를 제한했다.
재판부는 허피고인에게 보석보증금 1천만원 예치를 명하고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으로 주거지를 제한했다.
1996-1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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