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종합청사 신관 교통방송터에 신축/지상 18층 1만7천평

정부종합청사 신관 교통방송터에 신축/지상 18층 1만7천평

입력 1996-12-13 00:00
수정 199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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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도렴동 교통방송국 부지에 정부종합청사 신관이 신축되고 파주출판문화단지내 30만평이 공업지역으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0일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8건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의 수용능력을 보완하게 될 정부종합청사 신관은 지상 18층,지하 6층,연면적 1만7천916평 규모이며 외무부를 위주로 한 정부부처가 사용한다.현재 서울시 소유인 이땅은 정부가 맞은편의 옛 치안본부 터와 맞바꾸기로 했다.

파주출판문화단지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문발리·산남리 일대 48만평의 산업단지 중 30만평을 공업지역으로 지정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난임 가정 지원 위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은 지난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2024년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 난임치료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한 ‘모자보건법’의 개정 취지를 반영한 결과다. 윤 의원은 이를 통해 서울시 자치법규의 완결성을 높이고, 관내 난임 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도적으로 더욱 확고히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한의계가 저출생·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서울형 한의약 정책 패키지(산후 모성관리 및 한의 난임치료 지원 강화)’를 정계에 공식 제안하는 등 정책적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이다. 윤 의원의 이번 조례 개정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자치법제 내에 선제적으로 안착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시장이 한방의료와 한약을 이용한 건강증진 및 치료 시책을 마련할 때, ‘모자보건법’에 따른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포함해 추진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실제로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임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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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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