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종합청사 신관 교통방송터에 신축/지상 18층 1만7천평

정부종합청사 신관 교통방송터에 신축/지상 18층 1만7천평

입력 1996-12-13 00:00
수정 1996-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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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도렴동 교통방송국 부지에 정부종합청사 신관이 신축되고 파주출판문화단지내 30만평이 공업지역으로 본격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10일 수도권정비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한 8건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의 수용능력을 보완하게 될 정부종합청사 신관은 지상 18층,지하 6층,연면적 1만7천916평 규모이며 외무부를 위주로 한 정부부처가 사용한다.현재 서울시 소유인 이땅은 정부가 맞은편의 옛 치안본부 터와 맞바꾸기로 했다.

파주출판문화단지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문발리·산남리 일대 48만평의 산업단지 중 30만평을 공업지역으로 지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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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입학정원 50명 미만인 미니대학 중 포천과 용인에 신설허가를 넨 중문의대와 칼빈대의 신설을 허용,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도록 했다.

1996-12-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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