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연장 로켓발사 시스템 포함/6억2,400만불어치 대한 판매

다연장 로켓발사 시스템 포함/6억2,400만불어치 대한 판매

입력 1996-12-12 00:00
수정 1996-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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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의회에 통보

미 국방부는 한국에 다연장 로켓발사시스템(MLRS) 등을 포함한 6억2천400만달러 상당의 무기를 판매키로 하고 그 계획을 미의회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MLRS의 한국 공급은 최초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히고 이 시스템은 29기의 발사대와 111기의 육군 전술미사일 및 54대의 차량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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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또 MLRS는 지대지 미사일로 한국의 구입 요청은 북한이 개발중인 장거리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이의 공급은 우방인 한국의 안보체제를 강화시키게 돼 미국의 대외정책과 국가안보에도 기여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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