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도종금 경영권다툼 “점입가경”

항도종금 경영권다툼 “점입가경”

입력 1996-12-08 00:00
수정 1996-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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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 공개매수 이어 「서륭」도 신고제 제출

부산소재 항도종합금융의 경영권을 둘러싸고 김중원 한일그룹회장의 동생인 중명씨가 대주주로 있는 효진과 조석래 효성그룹회장 6촌 동생인 준래씨가 사장으로 있는 서륭간에 지분 취득 싸움이 벌어졌다.

증권감독원은 7일 서륭·서륭산업·원덕제지 등 서륭 계열 3개사와 서륭 조준래사장의 장인인 장상돈 한국철강 사장이 항도종금에 대한 공개매수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효진은 지난 11월22일 항도종금에 대한 공개매수를 증감원에 신고,공개매수에 대응한 역공개 매수가 이뤄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6-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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