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건축규제 대폭 완화/당정 내년부터

그린벨트 건축규제 대폭 완화/당정 내년부터

입력 1996-12-07 00:00
수정 199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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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체육시설 등 신축허용

그린벨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완화조치가 전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신한국당은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상득 정책위의장과 이강두 제2정조위원장,당 개발제한구역 불편해소소위 한이헌 위원장,추경석 건교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주민이 밀접한 취락지구에 대해 국공립 종합병원과 국공립 초등학교,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신축을 전면 허용키로 했으나 당초 해제대상에 포함시켰던 물류센터 건립은 허용치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12-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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