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직원 41명 추가입건/의회난입 관련 “행정차질”

부안군 직원 41명 추가입건/의회난입 관련 “행정차질”

입력 1996-12-06 00:00
수정 199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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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공무원들의 군의회 난입사건을 수사중인 부안경찰서는 5일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이경한 산업과장(51) 등 공무원 41명을 무더기 사법처리하기로 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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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해 고석주 내무과장(59) 등 구속자 2명과 불구속입건된 최문수 기획실장(54) 등 6명을 포함,모두 49명이 사법처리돼 부안군 행정이 적지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부안=조승진 기자>

1996-1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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