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직원 41명 추가입건/의회난입 관련 “행정차질”

부안군 직원 41명 추가입건/의회난입 관련 “행정차질”

입력 1996-12-06 00:00
수정 199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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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공무원들의 군의회 난입사건을 수사중인 부안경찰서는 5일 이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난 이경한 산업과장(51) 등 공무원 41명을 무더기 사법처리하기로 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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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해 고석주 내무과장(59) 등 구속자 2명과 불구속입건된 최문수 기획실장(54) 등 6명을 포함,모두 49명이 사법처리돼 부안군 행정이 적지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부안=조승진 기자>

1996-1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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