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교정 새해부터 개방/푸른동산·서울온천 연계 관광상품화

육사교정 새해부터 개방/푸른동산·서울온천 연계 관광상품화

입력 1996-12-05 00:00
수정 1996-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물관·생도의식 퍼레이드 인기끌듯

육군사관학교 교정과 교내박물관 등이 관광코스로 내년 1월중 개방된다.

4일 육사에 따르면 지난 11월부터 시험운용기간을 거쳐 신원확인 등 보안상의 미비점 등을 보완,내년부터 푸른동산과 서울온천을 연계,3시간짜리 관광상품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육사 개방시간은 평일 상오 10시부터 12시30분까지,하오 2시부터 4시30분까지 하루 두차례,토요일 상오 10시부터 12시까지 한차례로 결정됐으며 토요일에는 육사생도들의 화랑의식과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육사 관광코스를 보면 육군박물관은 각종 군사자료와 보물 13점 등 1만여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육사기념관과 1만1천평 규모의 화랑연병장,국궁장,승마장 등이 있다.

단체관광객 인솔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출입증을 발급할 계획이다.<황성기 기자>
1996-12-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