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교통위」 설치/도로건설·버스노선 등 통합관리/당정

「수도권 광역교통위」 설치/도로건설·버스노선 등 통합관리/당정

입력 1996-12-04 00:00
수정 1996-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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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신한국당은 3일 수도권 교통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건설교통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수도권 광역교통위원회」(가칭)를 상설기구로 설치,도로건설과 버스노선및 요금체계 조정 등 교통행정을 통합관리키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이강두 제2정조위원장과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교통위원회 참여대상과 업무범위를 확정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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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은 신설될 교통위원회의 구성범위를 재경원 건교부 총무처 경찰청 철도청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인천시 등 8개 부처및 지자체로 한정,수도권 교통에 관한 모든 행정을 총괄조정케 했다.이에 따라 교통위원회는 수도권일대의 자치단체간 연계 도로건설,도시철도 설치,광역전철망 확충사업,각 교통수단을 연결할 환승주차장 신축문제 등을 통합관리하게 되며 이들 사업에 있어서의 예산배분 등의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박찬구 기자>

1996-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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