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몰아닥친 추위와 폭설로 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이날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의 경락가격은 5t 1트럭에 2백만원으로 지난 달 30일의 1백5만원에 비해 90.5%나 폭등했다.무도 5t 1트럭에 1백65만원으로 지난 달 30일의 90만원보다 83.3% 올랐다.
무·배추값이 이처럼 급등하고 있는 것은 한파와 폭설로 산지에서의 출하작업이 늦어지는데다 상인들도 값이 더 오를 것을 기대해 출하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부는 한파로 인한 채소류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가 수매한 무와 배추 7만t과 농협의 계약재배 물량 9만5천t을 긴급 방출키로 했다.<오승호 기자>
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배추의 경우 이날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의 경락가격은 5t 1트럭에 2백만원으로 지난 달 30일의 1백5만원에 비해 90.5%나 폭등했다.무도 5t 1트럭에 1백65만원으로 지난 달 30일의 90만원보다 83.3% 올랐다.
무·배추값이 이처럼 급등하고 있는 것은 한파와 폭설로 산지에서의 출하작업이 늦어지는데다 상인들도 값이 더 오를 것을 기대해 출하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부는 한파로 인한 채소류 가격안정을 위해 정부가 수매한 무와 배추 7만t과 농협의 계약재배 물량 9만5천t을 긴급 방출키로 했다.<오승호 기자>
1996-1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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