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제3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을 역설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치사를 통해 『정부·국민·기업인·근로자가 세계와의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비상한 각오와 새로운 자세로 힘을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이 이날 「비상한 각오와 새로운 자세」를 강조한 것은 우리는 올해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10월말 1백68억달러)속에서 무역의 날을 맞았기 때문이다.10월말까지 수출은 수출상품의 경쟁력 약화로 겨우 4.6%(전년도 증가률 30.3%)가 증가한 데 반해 수입은 고가소비재 수입 급증으로 10.6%나 증가,무역수지가 최악의 적자상태에 있다.
무역수지 적자가 심화되면서 경상수지는 더 악화되어 10월말현재 1백9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비상한 각오와 새로운 자세」로 힘과 지혜를 모으지 않으면 외채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이러한 경제난국을 타개하려면 경제의 고질병인 「고비용·저능률」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비용·저능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쟁력 10%이상 높이기」는 바로 한국상품의 대외경쟁력을 회복,무역입국의 위치를 복원하자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수출을 통해서 중진국이 된 우리는 수출을 통해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이날 지적한 대로 기업은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근로자는 70년대의 세계에서 가장 근면했던 근로자로 돌아가야 한다.또 정부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폐지하고 가계는 근검·절약의 소비생활로 돌아가기 바란다.
대통령이 이날 「비상한 각오와 새로운 자세」를 강조한 것은 우리는 올해 사상 최대의 무역적자(10월말 1백68억달러)속에서 무역의 날을 맞았기 때문이다.10월말까지 수출은 수출상품의 경쟁력 약화로 겨우 4.6%(전년도 증가률 30.3%)가 증가한 데 반해 수입은 고가소비재 수입 급증으로 10.6%나 증가,무역수지가 최악의 적자상태에 있다.
무역수지 적자가 심화되면서 경상수지는 더 악화되어 10월말현재 1백9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정부·기업·가계 등 경제주체가 「비상한 각오와 새로운 자세」로 힘과 지혜를 모으지 않으면 외채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이러한 경제난국을 타개하려면 경제의 고질병인 「고비용·저능률」을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비용·저능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쟁력 10%이상 높이기」는 바로 한국상품의 대외경쟁력을 회복,무역입국의 위치를 복원하자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수출을 통해서 중진국이 된 우리는 수출을 통해서 선진국이 되기 위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이날 지적한 대로 기업은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근로자는 70년대의 세계에서 가장 근면했던 근로자로 돌아가야 한다.또 정부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폐지하고 가계는 근검·절약의 소비생활로 돌아가기 바란다.
1996-12-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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