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 AT&T사는 내달 1일부터 주간장거리 통화요금을 5.9% 인상키로 했다고 28일 발표했다.
AT&T사는 이번 요금인상은 같은 장거리 통신회사인 MCI사가 최근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12월1일부터 요금을 4.9% 인상하겠다고 통보한데 뒤이어 나온 것으로 사실상의 담합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AT&T사는 이번 요금인상은 같은 장거리 통신회사인 MCI사가 최근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에 12월1일부터 요금을 4.9% 인상하겠다고 통보한데 뒤이어 나온 것으로 사실상의 담합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1996-11-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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