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5년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망명지 미국에서 귀국할때 「신변보호인」으로 김총재와 동행했던 미국의 톰 폴리에타 하원의원(민주당)이 오는 30일 방한,다음달 2일쯤 수감중인 전두환씨를 면회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씨측의 한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면회 및 감형노력 요청사실을 부인했다.<박대출 기자>
이에 대해 전씨측의 한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금시초문』이라고 면회 및 감형노력 요청사실을 부인했다.<박대출 기자>
1996-11-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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