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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5일 민간업체가 서울 시내 초·중·고 5개 학교에 테니스시설을 기부한뒤 일반인들을 상대로 불법영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감사에 들어갔다.<박홍기 기자>1996-11-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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