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북한에서 조만간 대재난이 발생,주민 6백50만명이 중국으로 집단탈출하는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가 독일 연방정보부(BND) 자료를 인용,21일 보도했다.
전날 공개된 BND의 북한관련 자료는 『북한에서 멀지않아 기아재난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확실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상황이 되면 주민들은 『휴전선을 넘어 한국으로 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란동,도문과 같은 국경도시를 통해 중국으로 집단 탈출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공개된 BND의 북한관련 자료는 『북한에서 멀지않아 기아재난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확실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상황이 되면 주민들은 『휴전선을 넘어 한국으로 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란동,도문과 같은 국경도시를 통해 중국으로 집단 탈출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1996-1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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