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상당 그룹웨어 공급계약 체결
국내기술로 개발된 1억2천만달러(한화 1천억원)상당의 그룹웨어 소프트웨어가 일본에 처음 수출된다.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핸디소프트(사장 안영경)는 오는 26일쯤 도쿄에서 일본의 공장자동화(FA)기기생산업체인 아마다그룹과 앞으로 3년간에 걸쳐 제품개발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전산화하고 광속상거래(CALS)기능까지 갖춘 그룹웨어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국내기술로 개발된 1억2천만달러(한화 1천억원)상당의 그룹웨어 소프트웨어가 일본에 처음 수출된다.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핸디소프트(사장 안영경)는 오는 26일쯤 도쿄에서 일본의 공장자동화(FA)기기생산업체인 아마다그룹과 앞으로 3년간에 걸쳐 제품개발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과정을 전산화하고 광속상거래(CALS)기능까지 갖춘 그룹웨어공급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1996-11-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