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9월중 한국과의 무역수지에서 3억8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올들어 기록한 대한 흑자 누계가 작년의 두배가 넘는 26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가 20일 발표한 9월중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중 미국은 한국에 대해 20억2천8백만달러 어치의 상품을 수출하고 17억2천만달러 어치를 수입,금년들어 계속 큰 폭의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월중 미국의 대한 수출은 1백96억3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가 늘어난 반면 대한 수입은 1백70억2천8백만달러로 오히려 2.9%가 감소,한국은 미국의 대외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이 기간중 미국의 대한 흑자 누계는 총 26억5백만달러를 기록,작년동기의 12억5천7백만달러에 비해 두배 이상 급증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특히 지난 1∼9월중 미국의 대한 수출은 1백96억3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가 늘어난 반면 대한 수입은 1백70억2천8백만달러로 오히려 2.9%가 감소,한국은 미국의 대외무역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이 기간중 미국의 대한 흑자 누계는 총 26억5백만달러를 기록,작년동기의 12억5천7백만달러에 비해 두배 이상 급증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6-1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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