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를 역임한 황병태 국회재정경제위원장(신한국당)은 21일 『중국은 경제난을 겪고 있는 북한체제의 붕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이 고비에 처하면 식량제공 등을 통해 북한의 체제붕괴를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위원장은 이날 상오 국회 21세기 동북아평화포럼(회장 신상우)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주최한 조찬강연에 참석,「21세기의 중국」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중국은 사회주의 우방인 북한의 동요를 결코 원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위원장은 이날 상오 국회 21세기 동북아평화포럼(회장 신상우)이 국회 귀빈식당에서 주최한 조찬강연에 참석,「21세기의 중국」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중국은 사회주의 우방인 북한의 동요를 결코 원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6-1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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