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벨로루시 사태 개입 조짐/옐친­루카센코 타결방안 전화 협의

러,벨로루시 사태 개입 조짐/옐친­루카센코 타결방안 전화 협의

입력 1996-11-21 00:00
수정 1996-1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스크·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의 임기연장 및 권력강화를 위한 개헌국민투표를 둘러싸고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벨로루시 문제해결을 위해 본격 개입에 나섰다.

벨로루시 의회로부터 탄핵안이 제기되는 등 곤경에 처해있는 루카센코 대통령은 20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루카센코의 보좌관인 블라디미르 자메탈린이 밝혔다.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급경사 구간인 금하로와 탑골로의 반복되는 교통사고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논의가 본격화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4일 ‘마을신문 금천 in’에서 개최한 ‘월간이슈살롱’ 시민 공론장에 발제자로 참석했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최근 1년간 금하로와 탑골로에서 빈번히 발생한 사고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진행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과 함께 향후 추진할 중·장기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는 시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금하로 급경사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정비 ▲탑골로 가드레일 보강 ▲화물차 통행 제한 안내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천구는 구 예산을 투입해 무인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문 용역을 추진한다. 또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상습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론장에서는 단순한 시설 보강만으로는 사고를 완전히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목소리가 높았다. 주민들은 사후 수습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
thumbnail - 박희정 서울시의원, 금하로·탑골로 반복 교통사고 근본 대책 마련 공론장 참석

심장병 수술이후 수술부위의 실밥을 20일 제거하고 회복중인 옐친이 벨로루시 사태에 직접 개입한 것을 루카센코와 그의 반대파의 대립으로 위기에 처한 벨로루시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6-11-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