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벨로루시 사태 개입 조짐/옐친­루카센코 타결방안 전화 협의

러,벨로루시 사태 개입 조짐/옐친­루카센코 타결방안 전화 협의

입력 1996-11-21 00:00
수정 1996-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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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의 임기연장 및 권력강화를 위한 개헌국민투표를 둘러싸고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벨로루시 문제해결을 위해 본격 개입에 나섰다.

벨로루시 의회로부터 탄핵안이 제기되는 등 곤경에 처해있는 루카센코 대통령은 20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루카센코의 보좌관인 블라디미르 자메탈린이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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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수술이후 수술부위의 실밥을 20일 제거하고 회복중인 옐친이 벨로루시 사태에 직접 개입한 것을 루카센코와 그의 반대파의 대립으로 위기에 처한 벨로루시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996-11-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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