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부산시민 걷기대회

100회 부산시민 걷기대회

입력 1996-11-18 00:00
수정 1996-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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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주최,문정수 시장 등 5천여명 참석

서울신문 부산지사와 KBS 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부산시민 걷기대회」 100회 기념 걷기행사가 17일 상오 영도구 태종대공원 순환도로에서 열렸다.

이날 걷기대회는 상오 11시 태종대공원입구 광장에서 문정수 부산시장,도종윤 부산시의회의장,안명필 아시아게임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시민 학생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걷기대회는 100회 기념행사 및 경과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태종대공원 순환도로 4.3㎞를 따라 걸으면서 진행됐다.

주최측은 참가자에게 기념 볼펜 등을 배부했다. VTR·TV·낚싯대·자전거 등 150여개의 상품을 공개추첨을 통해 나눠줬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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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신문 부산지사는 이날 동호스포츠(주),국제아피스,(주)윈다,(주)세정,(주)코리아나화장품,한국보이스카우트 및 걸스카우트 부산연맹,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KAFA에어로빅협회 등에 걷기대회 100회를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1996-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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