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로이터 연합】 삼성항공이 추진중인 네덜란드 비행기제조업체 「포커」사 인수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져 내년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16일 전망됐다.
포커사의 관선 경영진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정부가 11월말 이후에나 이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하고 『정부측의 긍정적 결정이 내려질 경우 관련당사자가 모두 참여해 최종결정과 계약을 하려면 수주간 더 지체될 것』이라고 밝혀 양측의 인수협상타결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것임을 시사했다.
포커사의 관선 경영진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정부가 11월말 이후에나 이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하고 『정부측의 긍정적 결정이 내려질 경우 관련당사자가 모두 참여해 최종결정과 계약을 하려면 수주간 더 지체될 것』이라고 밝혀 양측의 인수협상타결시기가 내년으로 늦춰질 것임을 시사했다.
1996-11-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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