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공직자 50명 구속·수사/내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

비리공직자 50명 구속·수사/내일 중간수사 결과 발표

입력 1996-11-17 00:00
수정 1996-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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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6일 최근 이양호 전 국방장관 수뢰사건 및 서울 시내버스 비리사건을 계기로 벌여온 부정부패 척결 수사를 통상적이고 지속적인 수사체제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직자 비리수사는 시한이 없이 계속될 것』이라며 『그러나 공직자만이 수사의 유일한 대상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인식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다』고 말했다.

대검은 18일 전국 특수부장회의를 통해 이같은 지침을 시달하고,지난 10월 이후의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세무·건축비리 등 각종 민원과 관련,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 구속됐거나 수사를 받고 있는 공직자는 50여명 선이다.<강동형 기자>

1996-11-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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