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정부 관계자 우려 표명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일본 방문으로 이뤄지는 일·러시아 영유권 협상이 독도를 둘러싼 한·일 마찰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12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14일 도쿄에 오는 프리마코프 장관이 15일 이케다 유키히코 외상및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와 잇따라 만나 북방 4개섬 문제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일본이 이 문제에서 양보하면 이것이 센카쿠열도(중국명 조어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독도건으로 마찰해온 한국에도 『잘못된 판단을 불러 일으키지 않겠느냐는 점을 일본정부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일본 방문으로 이뤄지는 일·러시아 영유권 협상이 독도를 둘러싼 한·일 마찰 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12일 전했다.
이들 소식통은 14일 도쿄에 오는 프리마코프 장관이 15일 이케다 유키히코 외상및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와 잇따라 만나 북방 4개섬 문제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일본이 이 문제에서 양보하면 이것이 센카쿠열도(중국명 조어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독도건으로 마찰해온 한국에도 『잘못된 판단을 불러 일으키지 않겠느냐는 점을 일본정부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6-11-1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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