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중등교사 “바늘구멍”

내년 초·중등교사 “바늘구멍”

입력 1996-11-08 00:00
수정 1996-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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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발령교사 많아 임용고시 선발 대폭 축소

내년에는 초·중등교사 되기가 힘들어진다.

내년도 초·중등학교 신입생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미발령 예비교사가 많아 다음달 23일 실시되는 내년도 서울시내 초·중등 교원 임용고시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7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시내 초등학교 신입생이 6천여명,중등학교 신입생이 2만3천여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또 95,96년 교사임용고시에 합격한 뒤 발령을 받지 못한 예비교사가 중등 88명,초등 300명에 달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내년도 임용고시 선발인원을 초등학교는 지난해 470명에서 350명,중등은 484명에서 314명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올해의 교사임용고시 경쟁률은 중등 10대 1,초등 3대 1 정도로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박홍기 기자>
1996-1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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