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침투」사과해야 미·북 관계 진전”/레이니 주한 미대사

“「잠수함 침투」사과해야 미·북 관계 진전”/레이니 주한 미대사

입력 1996-11-01 00:00
수정 1996-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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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이니 주한 미 대사는 현재 한·미 동맹관계는 미행정부뿐 아니라 민주·공화 양당의 초당적인 지지까지 받고 있는 굳건한 관계라고 31일 밝혔다.

본국 정부와 정무협의차 워싱턴을 방문중인 레이니 대사는 이날 내셔널 프레스센터의 모닝뉴스 메이커로 초대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최근 북한의 잠수함 도발사건 이후 양국동맹관계에 마치 틈이 있는듯이 보는 시각은 「위험한 착각」이라고 설명했다.

레이니대사는 또 현재 북한의 체제와 관련,김정일을 국가원수가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근거는 없지만 불안정한 북한정권은 자신의 붕괴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강조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6-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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