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원계획 없다” 74% 응답
최근의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기업들 상당수가 공격경영을 기본기조로 삼고 있다.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최근 100대 기업 대표이사중 35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대책을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인 18명이 경영기조는 「공격경영」을 선택했다.감량경영을 하고 있다는 대답을 한 대표는 34%인 12명이었다.
임금 총액동결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동참여부에 대해서는 4명만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7명은 「동참하지 않겠다」,24명은 「검토중」이라고 응답했다.
감원에 대해서는 79%인 27명이 감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감원이 재계전반에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경기회복시점은 88%인 31명이 내년 하반기 이후라고 답했다.〈김병헌 기자〉
최근의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기업들 상당수가 공격경영을 기본기조로 삼고 있다.
경영전문지 「월간현대경영」이 최근 100대 기업 대표이사중 35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대책을 물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인 18명이 경영기조는 「공격경영」을 선택했다.감량경영을 하고 있다는 대답을 한 대표는 34%인 12명이었다.
임금 총액동결은 1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동참여부에 대해서는 4명만이 동참하겠다고 밝혔다.7명은 「동참하지 않겠다」,24명은 「검토중」이라고 응답했다.
감원에 대해서는 79%인 27명이 감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여 감원이 재계전반에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경기회복시점은 88%인 31명이 내년 하반기 이후라고 답했다.〈김병헌 기자〉
1996-10-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