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경기·인천 가장 취약/경찰청 95년 현황분석

치안/경기·인천 가장 취약/경찰청 95년 현황분석

입력 1996-10-28 00:00
수정 1996-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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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명당 범죄 경기 23건 최다

경기도와 인천 등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의 민생치안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청이 분석한 「95년 범죄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1백32만9천694건의 범죄가 발생,전체 경찰관 9만338명의 1인당 범죄발생건수는 1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청별로는 경기경찰청이 경찰관 한 사람에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인천·경남(18건),대구(17건),서울·강원·충북·충남·제주(15건) 등의 순이었다.전북은 11건으로 가장 낮았다.

또 올 8월까지 발생한 살인과 강도 및 성폭력 등 3대 강력범죄 중 범인이 검거되지 않은 건수에서도 경기가 187건으로 전국 454건의 약 41%를 차지,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천 60건,충북 45건,전남 40건 등이었다.

1996-10-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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