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도시바사는 한국 현대전자와 노트북 컴퓨터를 위한 12.1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화면(LCD)의 주문생산에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들은 현대전자가 오는 12월말까지 기존의 설비를 이용,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대수는 월 1만대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양국 기업들이 LCD부문에서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시바사는 재고 부족에 대처할 수 있고 현대는 도시바사의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각 이점을 갖게 된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들은 현대전자가 오는 12월말까지 기존의 설비를 이용,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대수는 월 1만대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양국 기업들이 LCD부문에서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시바사는 재고 부족에 대처할 수 있고 현대는 도시바사의 강력한 유통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각 이점을 갖게 된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1996-10-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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